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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양식 굴 대량 폐사에 따른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 건의

등록 2022.01.18 07: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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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17일, 25억원 규모의 양식 굴 대량폐사에 따른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을 경남도에 요청했다.사진은 지난 16일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김정호 국회의원,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등이 굴 폐사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거제시 제공).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25억원 규모의 양식 굴 대량폐사에 따른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을 경남도에 요청했다.

거제시는 영양염류 농도 부족에 따른 먹이부족과 일부 해역은 빈산소수괴 발생으로 양식 굴 대량폐사가 추정된다는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의 폐사결과를 통보받고 지난 17일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경남도에 제출했다.

거제시는 이 복구계획이 해양수산부에서 최종 심의 후 어업재해로 인정된다면 어업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설명절 전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의 굴 피해 규모는 75건에 피해면적은 99ha, 피해금액은 25억5300만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및 김정호 국회의원,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경남도의원(김성갑, 송오성, 옥은숙), 거제시의원(김두호, 노재하, 안석봉, 이태열, 최양희), 백순환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굴수협조합장, 거제수협조합장 등이 굴 폐사 현장을 방문했었다.

변광용 거제시장 등 참석자들은 굴 폐사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성장 저하로 아직 채취하지 못한 어장을 둘러보며 폐사에 따른 피해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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