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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중국 등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에 상승 마감...런던 0.91%↑

등록 2022.01.18 04:58:34수정 2022.01.18 06: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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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주요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중국 등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이날 지난 14일 대비 68.28 포인트, 0.91% 반등한 7611.23으로 폐장했다. 지수는 2년 만에 고가권에 진입했다.

구성종목 가운데 80% 이상이 강세를 보였다. 의약품주와 광업주, 석유주 등 다국적기업을 중심으로 매수가 확산했다.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는 주택건설주 테일러 윈피, 목표주가가 오른 보험주 어드미럴 그룹이 견조하게 움직였다.

의약품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가 4.1% 급등했다. 식품·일용품주 유니리버가 GSK 일반용 약품사업을 인수한다는 뉴스가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500억 파운드로 GSK에 인수 제안을 했다가 거절당한 유니리버는 7% 급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주말보다 50.48 포인트, 0.32% 오른 1만5933.72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나온 중국 경제지표가 대체로 견조한 것이 매수를 부추겼다. 의료기기주 프레제니우스가 상승했다.

하지만 다임러 등 자동차주는 매도세에 밀렸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주말에 비해 58.64 포인트, 0.82% 뛴 7201.64로 장을 닫았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에서 FTSE-MIB 지수는 주말과 비교해 144.60 포인트, 0.52% 상승한 2만7688.56으로 마감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 역시 32.10 포인트, 0.36% 오른 8838.70으로 종료했다.

범유럽 지수 Stoxx 600 경우 484.51로 3.35 포인트, 0.70% 올라간 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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