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일,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 1도10현에 적용 방침

등록 2022.01.18 08:06: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도쿄도와 사이타마, 지바, 가나가와, 기후, 미에, 아이치, 니가타, 나가사키, 구마모토, 미야자키현 등
19일 공식 결정…3주 정도 적용할 듯

associate_pic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6일 일본 도쿄 스미다구 소재 스카이트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에서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받은 의료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01.12.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도쿄 등 수도권의 1도3현과 도카이(東海) 3현, 거기에 니가타(新潟)나 구마모토(熊本)현 등 1도10현에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NHK가 18일 보도했다.

정부는 18일 관계 각료들이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19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정식 결정할 방침이다.

신형 코로나의 새로운 감염자는, 17일까지 4일 연속으로 2만명을 넘어, 감염 상황의 급격한 악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쿄도는 병상 사용률이 17일 21.1%로, 도가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 적용 요구를 규정한 2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도쿄와 사이타마(埼玉), 지바(千葉), 가나가와(神奈川)의 수도권 1도3현은 17일, 정부에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 적용을 공동 요청했다.

또 도카이 지방에서도 기후(岐阜)와 미에(三重)현이 중점 조치 적용을 요청했고, 아이치(愛知)현도 18일 요청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밖에도 감염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니가타, 나가사키(長崎), 구마모토, 미야자키(宮崎)에 대해서도 요청이 있으면 대응한다는 방침으로, 모두 1도10현에 중점 조치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적용 기간은 3주일 정도로 자치체측과 논의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 외에도 다른 자치체가 중점 조치 적용을 요청하면 그 역시 검토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