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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지, 2월 콘서트…'어둠 안에서'

등록 2022.01.18 1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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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상지 'En+Las+Sombras(어둠+안에서)' 포스터. 2022.01.18. (사진= 프라이빗 커브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반도네오니스트 겸 작곡가 고상지가 오는 2월 11~13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콘서트 '엔 라스 솜브라스'(En Las Sombras)'를 펼친다.

공연 타이틀은 '어둠 안에서'라는 뜻의 스페인어다. 현대사회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야만 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혼자만의 공간(어둠) 속에서 가면을 벗고 온전한 자신으로서 맞이할 수 있게 된 꾸밈없는 자유로움을 담는다.

고상지는 이번 콘서트에서 '에반게리온'을 비롯 애니메이션 음악들과 자작곡,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고상지는 "마음 속의 어둠을 감추지 않고 드러낼 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을 담아낼 예정이다. 관객들과 함께 그 마음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고상지는 작년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정규 4집 '엘 그란 아스토르 피아졸라(EL GRAN ASTOR PIAZZOLLA)'를 발매해 호평을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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