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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LG유플러스, 올해 배당성향 상향 전망"

등록 2022.01.18 08: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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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NH투자증권은 18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올해 배당성향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G(5세대 이동통신) 보급률 확대로 인한 무선 사업의 실적 성장이 이어지며 올해 영업이익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며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한 IPTV 등 미디어 사업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호한 실적 성장과 더불어 올해 배당성향을 상향할 가능성도 상당히 커 경쟁사 대비 낮았던 배당수익률도 상승할 것"이라며 "배당성향을 기존 30%에서 40%로 상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올 주당배당금은 750원, 배당수익률은 5.7%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연초 배당락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올해 PER(주가수익비율)도 7.6배로 하락해 밸류에이션 부담도 적은 상황"이라면서 "다만 목표주가는 지난해 인건비 상승을 비롯한 비용 증가를 감안해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낮췄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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