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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설 연휴 차량 미리 예약하면 최대 75% 할인

등록 2022.01.18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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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전에 예약하면 요금 할인…차량 배달 무료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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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쏘카가 설 연휴 기간 사용할 공유(카셰어링) 차량을 빨리 예약할수록 대여 요금을 더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요금 할인은 오는 28일 오전 0시 이후 차량 이용을 시작하고, 다음달 6일 밤 12시 이전에 반납하는 예약 건에 적용된다.

설 연휴 기간 사용할 차량을 연휴 시작 전에 쏘카 앱에서 미리 예약하면 차량 대여 요금을 최대 7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얼리버드 할인 쿠폰은 쏘카 앱 '쿠폰', '쿠폰북'에서 예약 전에 미리 다운받아 차량 대여료 결제 페이지에서 적용하면 된다.

할인 혜택은 차량 대여 기간이 길수록 더 커진다. 설 얼리버드 할인 쿠폰은 1박2일, 2박3일, 4~6일 할인 쿠폰과 경형 전용 5일 쿠폰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차종은 경형·소형·준중형·중형은 물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얼리버드 할인의 경우 차량을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주는 '부름' 서비스 무료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정상 부름 이용 요금은 9900~1만9900원이지만, 24시간 이상 차량을 예약하는 경우 부름 요금이 면제된다.

설 연휴 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28일 이후에도 대여료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다만 할인율은 연휴 전에 예약한 '얼리버드' 이용자보다 낮아질 수 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설 연휴 안전한 이동과 휴식을 찾는 이용자 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에 집 앞으로 차량을 비대면 배송받아 이동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드리고자 한다"며 "쏘카 이용자들의 이동 과정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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