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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준공...28일 임시개방

등록 2022.01.18 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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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상5층 주차대수 150면 제공…전통시장 주차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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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세종]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2022.01.17.(사진=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착공 1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를 준공하고 설 명절 기간 중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28일부터 임시개방한다.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는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환경을 개선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0년 부지매입 , 설계공모 등을 거쳐 설계됐다.

당초 노후화된 주차대수 71면의 기존 주차건물을 철거하고 총 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260㎡, 지상5층 규모로 확대·재건축했다.

주차구획은 총 150면으로 전기차충전소 2대, 일반형 65대, 장애인 임산부 등 확장형 배려주차구획 70대, 경차형 13대로 구성됐다.

또한 ▲층별 주차현황 안내 및 주차감지기 ▲안심벨 ▲CCTV 등 최신설비를 갖췄으며,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인 고객대기실을 1층에 마련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축했다.

시는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준공으로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주차편의성을 높여 인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문수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지역 숙원사업인 주차타워의 준공으로 전통시장 인근 주차난 해소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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