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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재아 발언에 눈가 촉촉해진 이동국…'피는 못 속여"

등록 2022.01.18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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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피는 못 속여' 2회 방송 . 2022.01.18. (사진=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스타들의 2세 '스포츠 꿈나무'들의 남모를 고민과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2회에서는 '월드클래스' 권순우 선수와 깜짝 만남을 가진 재아, 전국사격대회를 앞두고 있는 민하, 골프에 남다른 소질을 보인 민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재아가 털어놓은 고민에 시청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먼저 '16세 명사수'로 폭풍 성장한 민하는 전국사격대회를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역 시절 모습과는 180도 다른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실력을 발휘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서 '이동국 딸' 재아의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재아는 '월클' 권순우 선수와 한판 대결을 펼치며 조언을 받았다. 이날 연습 경기를 마친 재아는 권순우에게 "IFT(국제테니스연맹) 대회에서 계속 지다 보니 자신감이 뚝뚝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이동국은 "아빠한테는 저런 얘기를 안 한다"고 했고 이에 이형택·김병현은 "아빠는 무조건 이겨내라고만 하니까. 해병대도 아니고"라며 뼈아픈 사이다 발언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재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를 향한 각별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제아는 "아빠는 여행을 가서도 근처 헬스장을 체크하고, 매일 새벽 땀에 젖어서 들어오곤 하셨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저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재아는 "내가 성공하지 못하면 아빠한테 피해가 될까봐 조금 부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모습을 본 이동국은 "뭘 저런 생각을 하냐면서도 눈가가 촉촉해졌다.

이에 MC김민경도 "아빠와 운동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하면서도 멋있어서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혀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김병현 딸 민주가 등장했다. '골프 여제' 김미현 선수의 추천으로 골프를 시작하게 된 민주는 함께 골프 연습장을 방문했다. 골프장에서 민주는 아빠와 똑 닮은 눈빛을 보이며 실력을 뽐냈다.

한편  ‘스포츠 스타’와 ‘스포츠 꿈나무’ 2세의 남다른 일상과 교육법을 공개하는 관찰 프로그램 채널A '피는 목 속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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