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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성폭행 혐의 전직 프로야구선수 법정구속...징역 3년6월 선고

등록 2022.01.18 10:47:06수정 2022.01.18 1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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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변근아 기자 = 지인을 성폭행한 전직 프로야구선수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부장판사 박남준)는 18일 강간,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한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실제 거부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나 증거 기록 등에 따르면 피해자는 명시적 거부 의사를 밝힌 사용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의 도주 우려가 있어 법정 구속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2020년 5월 중순께 경기 하남시 모처에서 2차례에 걸쳐 지인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비슷한 시기 또 다른 지인의 신체 일부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서울과 지방구단에서 투수로 선수 생활을 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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