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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고 팬 됐다"...'김건희 팬카페' 회원 40배 폭증

등록 2022.01.18 11:43:18수정 2022.01.18 1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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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통화 녹음 파일이 MBC '스트레이트'에 공개된 후 김 씨 팬카페 회원수가 급증했다. 네이버 카페에 개설된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 회원수가 18일 오전11시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네이버에 개설된 '김건희 여사 팬카페' 화면 캡처) 2022.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7시간 통화 녹취' 일부가 공개된 이후 김 대표의 온라인 팬카페 회원수가 이틀새 40배 가량 폭증했다.

네이버 카페에 개설된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 회원수는 18일 오전11시30분 기준 1만273명이다. 지난달 19일 카페가 생성된 이후 15일까지 가입한 회원은 215명이었다. 하지만 MBC '스트레이트'가 16일 김 대표의 통화 녹음파일을 공개한 이후 가입자 수가 40배 넘게 급증했다.

팬 카페는 '김건희 여사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한 카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변함없이 활동할 계획'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해당 카페에는 "방송 보고 팬 됐다", "시원시원하고 상쾌한 성격이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글이 올라와있다.

지난 16일 MBC '스트레이트'는 김 대표가 유튜브 방송 '서울의소리' 소속 기자와 나눈 녹취록 중 일부를 보도했다. 통화에서 김건희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정치권 미투 사건 등에 대한 이야기를 과감없이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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