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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교육분야 324억원 투입…전년대비 20.9% 증가

등록 2022.01.18 1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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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인재 외부 유출 막기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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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해 학교급식과 학교체육 지원을 포함한 교육분야에 지난해 268억원보다 20.9% 증가한 324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분야 지원은 ▲공교육 지원 강화 44억원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경감 49억원 ▲지역인재 양성 13억원  ▲건강한 인재 양성 218억원 등이다.

공교육 강화를 위한 사업은 ▲고등학교에 교과심화과정, 통합논술, 특별수업,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는 고교 맞춤형 학습(7.2억) ▲학교 노후 시설 개선, 정보화기기 현대화 등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7억원) ▲학부모 부담이 큰 음악·악기분야 수업을 위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1.5억)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30학급 미만 학교에 배치하는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9.5억) ▲시·학교·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대안·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김해행복교육지구 지원사업(6억)등을 추진 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 교복 구입을 지원하는 무상교복 지원사업(35억)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사업(3.7억) ▲초·중·고 학생들의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지원 바우처사업(7.2억)을 지원한다.

또 사립유치원 교재· 교구비 지원사업(3억)을 신설하여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한다.

자율형 공립고·기숙형고고·김해외국어고 운영지원(7.7억), 심화된 수학·과학 분야 교육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영재교육원 운영(1.9억), 학생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고 진로상담과 진로정보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진로교육체험센터도 운영(1.6억)한다.

무엇보다 지역인재유출방지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 11월 출범한 ‘김해시 지역-교육 상생협력 소통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실무협의체도 운영하여 지역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 한해에도 이러한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학부모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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