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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연휴 공설봉안당 추모객 총량제·사전예약제

등록 2022.01.18 1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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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 360가족 입장, 가족당 4인 이하, 예약접수 19~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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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설봉안당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통영시 공설봉안당 추모객 총량제를 시행한다.

통영시는 설 명절 기간 많은 사람들의 고향 방문 및 봉안당 참배가 예상됨에 따라 추모객 봉안당 방문객을 분산하고, 추모공원 화장시설 이용시간과 봉안당 참배시간을 분리키로 했다.

또한 화장장 이용객 및 봉안당 참배객의 접촉을 최소화 하여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을 적극 차단할 예정이다.

 설 명절 당일인 2월 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설 당일을 제외한 29~31일, 2월 2~4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봉안당을 개방한다.

추모객 총량제 시행으로 총 360가족, 가족당 4명 이하로 입장을 제한하며 참배 시간은 10분 이내, 제례 및 음식물 반입은 불가하다.

설 연휴 봉안당을 방문하고자 하는 추모객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예약접수를 하여야 하며 예약하지 않으면 참배가 제한된다. 예약은 통영시 노인장애인복지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및 백신접종 완료자 돌파감염 등 전국적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출입자 발열체크 철저, 전자 출입인증, 안심콜 간편전화 서비스 등 방역대응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능한 봉안당 방문을 자제해 주기를 거듭 요청하며 방문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예약 및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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