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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노원구, '하계5단지 재정비' 협약…이주대책부지 확보

등록 2022.01.18 1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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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현어린이공원 하계5단지 거주민 위한 이주대책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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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헌동 SH공사 사장(왼쪽)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제공). 2022.0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노원구와 '하계5단지 재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SH에 따르면 김헌동 SH공사 사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날 노원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노원구 중현어린이공원을 하계5단지 거주민을 위한 이주대책부지로 활용하기로 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SH는 중현어린이공원을 현재 하계5단지 자리에 이전 조성하고 주민센터, 보건지소, 청년지원센터 등 생활SOC를 조성해 노원구에 제공할 예정이다.

하계5단지는 1989년에 준공된 국내 첫 영구임대아파트단지로 국내 첫 공공주택 재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곳이다. 이번 재정비사업을 통해 가구 수가 기존 640세대에서 1510세대로 늘어나게 된다.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다양한 생활SOC도 확충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정비사업의 최우선 과제인 이주주택부지를 확보해 기존 거주민들의 주거지 변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누구나 살고 싶은 주택, 주민들이 모여드는 열린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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