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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기도지사 김은혜·안민석 오차범위 초접전

등록 2022.01.18 13: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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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인방송, 알앤서치 의뢰 적합도 조사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13.7%, 민주당 안민석 의원 13.2%
민주당 지지층, 안민석 29%, 유은혜 11.9%
국힘 지지층, 김은혜 27.4%, 임태희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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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도 조사 결과. (사진=경인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민영 라디오 경인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서치에 의뢰한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군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13.7%,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13.2%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이어 민주당 소속 유은혜 교육부 장관(7.3%), 염태영 수원시장(6.8%), 국민의힘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6.3%)이 뒤를 이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18.4), 잘모른다(7.7%)고 답한 응답자도 26%가 넘었다.

지지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 민주당 지지층은 안민석 의원 29%, 유은혜 장관 11.9%로 가장 높았으며, 국힘에선 김은혜 의원 27.4%,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 9.2%순으로 많이 꼽았다.

이번 조사는 경인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가상 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로 ARS 방법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7.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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