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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천안시장 출마선언 "누구나 행복한 천안 만들겠다"

등록 2022.01.18 1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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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전 양승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이 18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1.18. 007news@newsis.com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전 양승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54)이 18일 "내가 행복한 천안, 누구나 행복한 천안을 만들겠다"며 오는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비서실장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프리랜서·특수형태 노동자 지원을 위한 민생돌봄 종합대책기구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누구나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돌봄 종합대책기구'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에라도 민생돌봄 종합대책기구를 설치할 것을 천안시에 요청하며 설 명절 종합대책에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와 특수형태 노동자들에 대한 직접 재정지원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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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양적성장 중심의 성과주의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하는 '나를 위해 행복한 천안'을 만들겠다"며 "현재 충남서 추진하고 있는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주택임대사업은 이미 실수요가 검증된 정책으로서 천안시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전 실장은 "복지·일자리·경제·환경·문화·교통·공동체민주주의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대적 가치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만들어 가는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의 국가적 과제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만 37세로 천안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3선을 한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자치분권 운동의 인연으로 시의원 시절 노무현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으며 민선 7기 양승조 충남도지사 정책보좌관,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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