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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올해 최고 화두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록 2022.01.18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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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18일 오전 시청사에서 2022년 시정 운영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1.18. 007new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지난 2년간 아산페이의 지역경제에 미친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3200억 원. 올 한해만 300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자리 잡겠습니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18일 "올해 우선순위는 첫째도 둘째도 지역경제 활성화로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한 두텁고 신속한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사에서 열린 2022년 시정 운영 브리핑을 통해 "올해는 민선 7기를 매듭짓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한 해로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년간 아산페이가 지역 경제에 미친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3200억 원, 고용 유발효과는 약 2000명으로 집계된다"며 "지역 화폐는 소상공인은 물론 소비자인 시민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만큼, 올해 3200억 원으로 크게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물길로 확실히 자리 잡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명했다.

이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온양온천 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 조성, 충남형 공공배달앱 '소문난샵'의 적극 홍보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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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18일 오전 아산시청사에서 열린 시정 운영 브리핑을 현장. (사진=아산시제공) 2022.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아산시는 1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을 위한 아산시 출연금은 8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4배 많은 금액이자, 최근 4년간 출연금을 모두 합친 것보다 2배 큰 규모다.

특례 보증은 상반기 600억 원, 하반기 400억 원 규모로 나눠 집행되며,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1인당 최대 5000만 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다.

오 시장은 "민선 7기 동안 아산시가 유치한 신규 투자 금액은 총 15조 원에 육박하며, 기업 수는 2019년 13조1000억 원 투자를 발표한 삼성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총 68개로 1만4400개의 일자리에 새롭게 생겨났고, 지난해 아산시 인구는 35만 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산 인구는 50만까지 꾸준히 늘어날 것. 배방월천지구 등 민선 7기 완공된 4개 지구를 포함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17개 도시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50만까지 늘어날 인구를 넉넉히 품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산시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 조성 사업 ▲힐링스파기반 재활헬스케어 산업 ▲아산시 푸드플랜 2022 ▲탕정2지구 및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 ▲곡교천 르네상스 사업 등 이미 추진 중인 굵직한 사업들을 순조롭게 완료하고, 시작 단계인 ▲국립경찰병원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아산문예회관 조성 사업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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