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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종전선언·남북 올림픽·공공외교 특위 구성

등록 2022.01.18 1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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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한반도 종전선언, 남북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 평화공공외교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위는 19일 출범 예정이다.

먼저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를 위한 특위가 구성된다. 종전선언 특위는 종전선언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확대하고 관련 단체와 협력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종전선언 특위 위원장은 이재한 민주평통 충북부의장이 맡았다. 간사는 윤은주 민주평통 상임위원이 수행한다.

공동올림픽 특위는 각종 국제 스포츠 행사를 계기로 남북 화해협력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 확산 노력을 한다. 장영란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이 위원장이며, 김동선 민주평통 운영위원이 간사를 맡았다.

평화공공외교 특위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 협력 기반 조성에 노력할 전망이다. 위원장은 민주평통 최규식 상임위원, 간사는 정한범 상임위원이 각각 맡게 된다.

민주평통은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활동 목표로 평화 필요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평화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를 위해 3개 특위를 설치, 운영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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