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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곽정은, 고민남 여친 황당발언에 경악…'연참3'

등록 2022.01.18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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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참3' 한혜진·곽정은, 고민남 여친 황당발언에 경악한다…무슨 일? 2022.01.18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연애 10개월 차에 마음이 식어버린 여자친구 때문에 마음고생 중인 고민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07회에서는 28세 동갑내기 커플의 사연이 전해진다.

작곡가 지망생인 고민남은 생계를 위해 기타 레슨을 시작한다. 밝고 당찬 성격의 한 레슨생은 적극적으로 고민남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마지막 수업 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 맞았던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지만, 10개월이 지나자 여자친구는 마치 오래된 부부처럼 고민남을 편안히 대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에 고민남은 여자친구와 다시 '뜨거운' 사이로 되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한혜진은 "권태기인가보다"라고 추측하고, 곽정은은 "보통 남자들이 먼저 빨리 편해진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남자도 저런 고민을 하는구나"라며 호기심을 가진다. 

그 후 고민남이 서프라이즈 여행을 계획하자 여자친구가 약속이 있다며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등장한다.

여자친구의 황당한 고백에 한혜진과 곽정은은 각각 "잘못 들은 거 아니야? 저럴 수가 있다고?", "저걸 당사자한테 직접 얘길 한다고?"라며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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