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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원주 복선전철구간 내 '강천역' 신설 추진

등록 2022.01.18 16: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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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 "전체구간 고려할 때 중간역 필요하다는 의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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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여주~원주 복선전철 구간도


[여주=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1공구' 공사가 발주됨에 따라 이 구간에 강천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8일 밝혔다.

제1공구는 여주역에서 강천면 도전리 원심천까지로 총사업비 3530억원이 투입되며 총연장은 12.2km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년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12월 노반건설공사를 발주했으며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공사방식으로 기술제안서를 받아 오는 7월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7일 국가철도공단 토목설계처를 방문해 기술제안서 작성지침에 강천역 신설이 검토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오는 2월중에 적격업제가 선정되면 기술제안서에 강천역이 검토 반영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공단 및 입찰참여업체와 세부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역과 서원주 전철 구간은 총 21.95km의 장구간이다. 철도전문가들도 이 정도 거리면 신호장이나 역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며 "원주시도 신호장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토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장래 사고위험 대비 등 철도운영·유지관리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구간을 무정차한다면 그에 따른 교통취약지역 불평등과 지역단절을 초래하게 되어 지역사회 문제가 해소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각종규제로 인한 낙후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도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코자 국토부에 여주~원주 구간에 여주시 강천역(가칭) 신설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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