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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EWP 탄소중립위' 출범…"청정에너지 기업 도약"

등록 2022.01.18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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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3대 추진전략·10대 핵심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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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2050 EWP 탄소중립 선언'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01.18.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EWP 탄소중립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

EWP(East-West-Power) 탄소중립위원회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을 위원장을 맡으며 본부장, 본사 처·실장, 동서발전노동조합 대표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동서발전은 이날 울산 중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제1차 EWP 탄소중립위원회를 열고 '2050 한국동서발전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

동서발전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44.4% 감축하고, 국가 목표인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71%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탈탄소 에너지전환 사업 운영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 선도 ▲미래에너지 신사업 역량 확보 등 3대 추진전략과 10대 핵심과제를 실행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무탄소 신전원 발전 운영을 확대하고,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실증·상용화, 탄소 배출량 상쇄를 위한 국내외 감축사업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태양광 중심의 지역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융복합 재생에너지 단지 개발에 나선다.

이날 위원회는 '2050 EWP 탄소중립 선언식'을 통해 탄소중립 선언서도 발표했다. 여기에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확대와 화석연료 비중 감소에 앞장서고, 탄소감축 핵심 신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동서발전은 정책 자문, 정보 교류 등을 할 외부 자문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경영 혁신, 효율 혁신, 액화천연가스(LNG) 전환, 수소, 신재생·신사업 등 6개 분과별 전문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영문 사장은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청정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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