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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 "'비', 저만의 세상 표현했죠…갓세븐, 완전체 컴백예고"

등록 2022.01.18 17: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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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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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뱀뱀 쇼케이스 2022.01.18. (사진= 어비스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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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갓세븐' 멤버 겸 솔로가수 뱀뱀이 자신의 색깔을 더 강조한 두 번째 미니앨범 '비(B)'로 돌아왔다.

뱀뱀은 18일 오후 '비'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저만의 세상을 표현하려고 한 앨범이다. 솔로일 때 하고 싶었던 음악 색깔이었다. 나만의 이야기, 색깔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앨범을 들으면 내 머릿속, 속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최대한 즐겁게 활동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뱀뱀이 작년 6월에 발매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리본'이 흥행했다. 뱀뱀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와서 덕분에 이번 앨범을 더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뱀뱀은 '비' 발매에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프리 싱글 ‘후아유’를 공개했다. 이 곡에는 레드벨벳 슬기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뱀뱀은 슬기와의 공동 작업에 대해 "이런 말을 하면 재수 없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내 곡인데도 너무 좋더라. 내가 정말 오랫동안 아꼈던 곡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네이버 Now.의) '슬기집'에 출연했을 때 슬기와 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방송 후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을 통해 협업을 제안했다"고 작업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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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뱀뱀. 2022.01.18. (사진= 어비스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둘 다 낯을 가리는 탓에 초반에 슬기와 작업을 하면서 어색했다는 뱀뱀은 "슬기가 워낙 잘해서 완성도가 높은 곡이 나온 것 같다"며 120%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슬로우 모(Slow Mo)'는 자신 안에 있던 또 다른 나의 존재와 함께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며 그 안에 천천히 녹아 든다는 이야기다.

뱀뱀은 "'슬로우 모'는 나의 다른 자아가 점점 힘이 강해지면서 조종당하는 느낌이 싫지 않다는 '후아유'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슬로우 모'에서는 그 자아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그 안에서 우리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면서 저만의 색깔이 확실해진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저의 춤 실력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갓세븐에서의 메인댄서의 자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뱀뱀이라는 아티스트를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앨범이 대중에게 저만의 색깔을 알릴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 뱀뱀이라는 가수를 생각했을 때 어떤 색깔을 떠올릴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지난 1월16일이 갓세븐 데뷔 8주년이었다. 현재 멤버들은 소속사가 다르지만, 갓세븐 완전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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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뱀뱀. 2022.01.18. (사진= 어비스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뱀뱀은 "갓세븐을 생각하며 쓴 곡도 있고 준비도 하고 있다. 다만 언제 곡이 발매될지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나는 언제 나올지 알고 있다"는 말로 멀지 않은 갓세븐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뱀뱀은 태국 출신 K팝 가수다. 그는 K팝 가수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어디서 왔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음악이 중간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로 이어지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여겼다.

마지막으로 "'리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약간의 부담도 있다. 그래도 제가 이번 앨범에 만족하는 만큼 대중도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히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비'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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