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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이웃과 손수 만든 뜨개제품 나눔

등록 2022.01.18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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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직접 뜬 수세미·목도리·가방·담요 등 1720여개, 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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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한땀행복 뜨개질 재능봉사단이 직접 뜬 뜨개제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한땀행복 뜨개질 재능봉사단(단장 박옥희)'이 직접 손으로 뜬 생활용품들을 이웃에 기부했다.

18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김태영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 정헌주 중마장애인복지관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 한땀행복 뜨개질 재능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스쿨이 열렸다.

‘한땀행복 뜨개질 재능봉사단’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기른 수준급 뜨개질 실력으로 ‘20년도 1월부터 다양한 생활 소모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사회 이웃 및 사회복지기관 등에 나눔을 펼쳐오고 있다.

각자 가정에서 물품을 만들어 기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언택트(Untact)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단원들은 올해에도 9개월에 걸쳐 정성스럽게 만든 수세미, 목도리, 가방, 담요 등 총 1720여 개를 주변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 등 112곳에 전달했다.

김태영 행정섭외그룹장은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들의 마음속에 희망과 온기가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광양제철소 총 43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옥희 단장은 "회원들의 정성 가득한 작품들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분들께 잘 전달되어 유익하게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직원들이 가진 기술, 경험, 취미 등 재능을 봉사에 녹인 재능봉사단 43개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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