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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인증 여세 몰아 아동친화정책 강화

등록 2022.01.18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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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개원…아동보육팀→아동친화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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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2년 연속 4개 분야 1등급을 받아 충북 도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민선 5기 군정비전인 '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 문구가 내걸린 증평군청. 2021.12.14. ksw64@newsis.com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인증을 받은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여세를 몰아 올해 아동친화정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아동수당, 아동급식, 영아수당, 가정양육수당, 영유아보육료, 누리과정교육비,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부담금 등을 지원해 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늘리고 어린이집 기능 보강과 운영, 어린이집 냉난방비, 영아반 운영 등을 지원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동보호전담요원 추가 배치, 아동학대 24시간 신고와 즉시대응 시스템 강화,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등 지난해 시작한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확고하게 구축하기로 했다.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과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증평분소를 올해 개원하고 육아 종합정보 제공과 함께 장난감도서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초 아동보육팀을 아동친화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각오로 아동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해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충북에서는 다섯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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