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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도 등 13개 도·현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 요청

등록 2022.01.18 18:20:29수정 2022.01.18 1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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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일 정식 결정…이르면 21일부터 3주 간 적용할 듯
이미 적용 중인 오키나와 등 3개 현도 기한 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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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이 지난 2017년 6월9일(당시에는 문부과학상)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마쓰노 장관은 18일 도쿄도와 수도권 3개현 및 도카이(東海) 3현 등 모두 13개 도·현이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의 적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2.1.18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급증하며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도쿄도와 수도권 3개현 및 도카이(東海) 3현 등 모두 13개 도·현이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의 적용을 요청했다고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이 밝혔다고 NHK와 지지(時事)통신 등 일본 언론들이 18일 보도했다.

마쓰노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도쿄도와 사이타마(埼玉) 지바(千葉) 가나가와(神奈川) 등 수도권 3개 현 및 기후(岐阜) 아이치(愛知) 미에(三重) 등 도카이 3개 현, 나가사키(長崎) 구마모토(熊本) 미야자키(宮崎) 니가타(新潟) 군마(群馬) 가가와(香川)현 등 모두 13개 도·현이 중점 조치 적용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정부는 19일 기본적 대처방침 분과회의 승낙을 얻어 정부 대책본부에서 중점 조치 적용을 정식 결정할 전망이다.

중점 조치 적용이 결정되면 이르면 21일부터 적용이 시작된다.

적용 기간은 일단 3주 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점 조치가 적용 중인 히로시마(廣島), 야마구치(山口), 오키나와(冲繩) 3개현에 대해서도, 이달 31일까지로 돼 있는 기한의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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