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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규 확진 129명…원주 오미크론 확산 영향

등록 2022.01.18 1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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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춘천·강릉도 오늘 두 자릿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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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8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4개 시군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원주가 63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춘천 25명, 강릉 13명, 철원 7명, 횡성 6명, 동해 4명, 정선 3명, 화천 2명, 고성·평창·영월·홍천·속초·태백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967명으로 늘었다.

세 자릿수 확진자 수가 발생한 배경에는 원주의 재활병원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 사태가 악화되고 있고 춘천과 강릉에서도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증가한 탓이다.

병상 가동률(18일 0시 기준)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1121개 병상 중 471명이 입원하면서 45.0%에서 42.0%로 내려갔다.

병원은 622개 병상 중 318개를 사용해 56.4%에서 51.1%로 내려갔고, 생활치료센터도 속초·고성·평창의 499개 중 153개를 이용하면서 30.9%에서 30.7%로 내려갔다.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추가 병상을 확보하면서 50개 중 23개가 차 50.0%에서 46.0%로 내려갔다.

17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2만9586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33만1616명(86.9%), 2차 130만6135명(85.3%), 3차 79만3744명(51.8%)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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