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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전부터 눈…"월동장비 준비 철저히"

등록 2022.01.19 04:00:00수정 2022.01.19 07: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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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9일 인천 지역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늦은 오후에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예상 적설량은 1~5㎝"라고 예보했다. 또 눈이 내리는 동안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가운데, 눈은 쌓이면서 얼 가능성이 크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영하 9도, 계양구·남동구·서구·연수구 영하 8도, 중구 영하 7도, 동구·미추홀구·부평구 영하 6도, 옹진군 0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옹진군 4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0도, 강화군·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 영하 1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매우 짧겠으니 감속 운행,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많은 눈으로 인한 미끄럼 등에 대비해 월동장비 준비를 철저히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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