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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와 램파드, 에버튼 차기 감독 2파전 압축

등록 2022.01.19 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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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르티네스 감독은 벨기에 축구협회 반대로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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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단스크=AP/뉴시스] 웨인 루니가 지난해 5월 27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비야레알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참관하고 있다. 2022.01.19.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2000년대와 2010년대에 걸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풍미했던 웨인 루니와 프랭크 램파드가 에버튼의 차기 감독 후보로 압축되고 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은 벨기에축구협회의 반대로 협상이 결렬됐다.

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경질로 공석이 된 에버튼의 감독에 더비 카운티를 이끌고 있는 루니 감독과 지난해 1월 첼시에서 물러난 램파드 감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에버튼의 차기 감독으로 가장 유력했던 인물은 마르티네스 감독이었다. 이미 에버튼을 이끈 전력이 있는데다 벨기에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로 이끈 명장이다. 하지만 벨기에 축구협회 측에서 마르티네스 감독을 절대로 떠나보낼 수 없다고 단언했다. 물론 '투잡'도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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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AP/뉴시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지난 2020년 12월 13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 EPL 경기에서 선수들이 워밍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2.01.19.



이에 에버튼은 차선책을 찾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유력한 후보는 루니다.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지만 에버튼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고 에버튼을 통해 EPL에 데뷔했다. 맨유에서 생활을 마친 뒤 돌아온 팀도 에버튼이었다.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은 주로 런던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에버튼과 접점은 없다. 하지만 루니보다 감독 경력은 훨씬 많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더비 카운티를 이끌었던 램파드는 2019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첼시를 지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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