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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동부 송유관 폭발..고속도로 막히고 주거지 위험

등록 2022.01.19 0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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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남동부 도시 카라만마라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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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신화/뉴시스] 인플레이션의 계속과 높은 유가로 고통받고 있는 터키에서 18일(현지시간) 북부 송유관 한 곳이 폭발해 화재로 고속도로가 봉쇄되고 인근 주민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스탄불 시내 주유소 앞의  차량행렬.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터키의 남동부 도시 카라만마라슈에서 18일(현지시간) 송유관이 폭발해 고속도로 교통이 막히고 인근 주거지가 위험에 빠졌다고 반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카라만마라슈 시내 나를리 지역에서 일어난 이 송유관 폭발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때문에 카라만마라슈와 가지안테프 두 도시 사이의 고속도로의 통행이 불길이 도로위까지 번지면서 금지되었다.

카라만마라슈주 남부에 있는 소도시 파자르지크의 이브라임 일마즈칸 시장은 " 우리가 받은 초기 보고에 따르면 이 송유관 폭발화재는 오저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아나돌루 통신에게 말했다.

그는 기상 조건때문에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마라만마라슈 주 당국은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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