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경북 흐리고 한때 눈…낮 2도~8도

등록 2022.01.19 06:58: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오전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 인공 눈이 내리고 있다. 야외 콘서트홀 출입구 옆 벽화에 서면 30초가량 인공 눈이 내리며 2월 초까지 운영된다. 2022.01.1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차차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경북 중남부 내륙을 제외한 경북 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 중남부 내륙을 제외한 경북 내륙 1~3㎝다.

낮 최고기온은 2도~8도의 분포로 평년(3~6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성주 8도, 포항 7도, 대구 6도, 상주 5도, 안동 4도, 봉화 3도, 영주 2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와 먼바다에 1~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하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과 전열기 사용 등 각종 화재 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