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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식]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등

등록 2022.01.19 07: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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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신청기한은 오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제로페이 가맹(당일 신청업체 가능)업체다.

사업 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교통과로 제출하면 신청한 소상공인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 사업자에 한해서 지원을 하게 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점포별 시설개선비(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점포 경영환경개선과 홍보지원사업으로 구분되는데 점포 경영환경개선 분야는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및 화장실 개선, 입식테이블 교체, 안전·시스템(CCTV, POS 시스템 등) 구축, 코로나19 방역시설 (발열체크기, 테이블 칸막이 등) 설치 등이다.

또한, 홍보지원 분야는 기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개선, 홍보디자인·제품포장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물(카탈로그, 포스터, 카드배너, 상세페이지, 웹진 등) 제작 등이다.

◆거창군보건소 치매예방프로그램 확대 운영

거창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올해는 전 보건기관(지소 11개소, 진료소 18개소)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시행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참여자 사전 조사에서 발굴한 138명의 인지 저하자를 프로그램 추진 후 검사결과 41명으로 크게 감소해 효과가 높은 것으로 판단해, 올해는 보건지소까지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내용으로는 미술치료 및 상담, 치매예방 신체활동(소 근육 활동)과 뇌세포 활동 자극(웃음치료, 맞춤형 두뇌건강교육) 등 치매예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대면·비대면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고령 인구의 최대 관심사인 치매예방을 위해 체계적이고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는 거창군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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