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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수사 경찰, HDC 현대산업개발 압수수색

등록 2022.01.19 09:43:58수정 2022.01.19 1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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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고용노동부와 경찰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01.19. dadazon@newsis.com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HDC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19일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 소속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사본부는 붕괴사고가 난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관련 서류 일체를 압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본부는 이번 붕괴사고와 관련, 최근까지 하청업체 등 17곳을 압수수색했다. 또 공사현장소장 등 10명을 입건했다.
 
한편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께 201동 39층 옥상 타설 작업 중 23~38층 바닥 슬래브 등이 무너져 내려 이날 현재 5명이 실종된 상태다. 지하 1층 난간 사이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실종자 1명은 지난 14일 수습 직후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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