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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시아 대응' 우크라 추가 군사 지원 검토" CNN

등록 2022.01.19 08:40:57수정 2022.01.19 0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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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WSJ "美 우크라이나 친러 요원 상대 금융 제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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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기아 구호 단체 '필라번던스'에서 부인 질 여사와 함께 자원봉사를 하기 전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2.01.17.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와의 긴장이 날로 심화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 추가 군사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CNN은 1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여러 소식통을 인용, "바이든 행정부가 러시아의 점령에 저항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무기를 제공하는 방안을 포함한 새로운 선택지를 저울질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과 러시아는 지난주 전략안정대화(SSD),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러시아위원회,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했으나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CNN은 현재 행정부에서 진행되는 무기 제공 등 논의가 이런 상황에 대한 비관적인 의식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CNN에 탄약, 박격포,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대공 미사일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미국 당국자를 인용,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내 친러시아 요원들을 상대로 금융 제재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재는 이르면 20일 발표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오는 21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제네바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를 비롯해 러시아가 제안한 안보 보장안 등에 관해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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