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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욕설 파일' 이재명에 "아무리 그래도 형수에게 그런"

등록 2022.01.19 09:27:02수정 2022.01.19 0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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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재명 형수, 처량…시동생에 쌍욕 듣나"
"아무리 가족사 힘들어도 금도는 있어"
"김혜경 조카에게 욕설도 소름끼쳐"
"건진법사, 尹 팔고 다녀…尹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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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클린선거전략본부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도이치모터스 관련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욕설이 담긴 녹음 파일이 공개된 데 대해 "이재명 후보자의 형수가 참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1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어떻게 이렇게 시동생한테 이런 쌍욕을 듣고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리 가족사가 힘들었고, 형제 간에 싸움도 있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하지 않아야 될 금도는 있다. 아무리 그래도 형수님한테 그런 쌍욕을 할 수는 있나"라고 되물었다.

또 "김혜경 씨께서 조카에게 그 욕설을 하는 것을 듣고 그것도 소름끼치더라. 큰어머니가 조카한테 전화를 해서 그렇게 할 수 있나"라며 "조카에게 그렇게 하신 분이 (방송에)나와서 내숭을 떨면서 자기야 하고 다니실 때 제가 그때는 좋아보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윤석열 후보의 '건진법사' 논란에 대해선 "그분이 소위 말해서 많이 윤석열 후보를 팔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확인했다"며 "윤석열 후보자가 정치권에 오래 있지 않았지 않나. 그러니까 누가 누군지 모른다"고 해명했다.

'건진법사' 가족에 대해선 "제가 알기로는 (윤 후보나 김건희 씨 쪽에) 자원봉사로 한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다"라면서도 "회사에서 일하면 직원 부모님 다 알고 지내시나"라고 반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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