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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8일 확진자 81명…청주서 학원 집단 감염 발생

등록 2022.01.19 0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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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1만2636명, 백신 3차 접종률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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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18일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81명이 추가 발생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 현재 청주시 52명, 충주시 13명, 진천군 7명, 증평군 5명, 괴산군 2명, 음성군과 단양군 각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50명이다. 학생과 외국인은 각각 26명과 10명이 감염됐다. 집단 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는 30명이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모 학원에서 16명이 확진되며 신규 집단 감염으로 분류됐다. 지금까지 21명이 감염됐다.

고교생 사적 모임과 연관해 7명이 추가됐다. 누적 감염자는 청주 71명, 증평 20명, 괴산 3명 등 94명으로 늘었다.

충주는 외국인 사적 모임 관련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전체 14명이다. 진천에서는 모 육가공업체와 연관된 감염자 1명이 추가됐다. 지금까지 4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괴산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승마장과 관련해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22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636명이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66명이다. 사망자는 123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79만2201명(49.8%)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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