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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도권 코로나 중환자실 가동률 이틀째 20%대

등록 2022.01.19 09:41:22수정 2022.01.19 0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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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국 중환자 병상 수 2047개 확보
경북 1개·세종 5개·전남 9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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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김종택기자 = 새해 첫 월요일인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중환자실 교대근무를 위해 보호구를 착용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2.01.19. jtk@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19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0명 이상 발생한 가운데 전국과 수도권의 코로나19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이틀째 20%대로 나타났다.

중환자 병상 수는 지난해 10월 1000여개 수준이었으나 이날 처음 2000개를 넘겼다.

19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병상 가동률은 25.5%,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28%로 나타났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수는 73개 늘어난 2047개를 확보했으며, 이 중 522개가 사용 중이다. 입원 가능한 병상 수는 경북 1개, 세종 5개, 전남 9개 등 한 자릿수로 남아있어 인근 지역의 병상을 쓰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478개, 인천 219개, 경기 750개 등 1447개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이 확보됐고 이 중 370개(25.6%)가 사용 중이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 가능성이 높은 환자 치료를 위한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에 2368개가 있고 736개(31.1%)가 환자 치료에 쓰이고 있다.

감염병전담병상 수도 작년 10월 말 1만개 수준에서 1만6729개로 늘었다. 이 중 2892개가 사용 중이며 가동률은 29.2%다.

재택치료가 어려운 경증·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전국에 92개소가 확보됐고 가동률은 46.1% 수준이다.

19일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1만7283명이다. 하루 이상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대기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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