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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김포 감정동 교회 26명 추가…누적 176명

등록 2022.01.19 0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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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포시 공무원 추가 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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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김포 감정동의 교회에서 2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전날 기준 감정동 모 교회에서 26명이 추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교회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6명으로 늘어났다.

 이 교회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349명 전수검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를 파악했다.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교회는 폐쇄된 상태다.

교회 확진자 대부분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전날 기준 김포시 공무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5일 김포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면장 A씨와 지난 17일 김포시 행정국장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면장은 해당 교회를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지난 13일 A씨와 월곶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새아침 신년 인사회'행사에서 접촉해 확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김포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과 김포시 행정과 직원 전체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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