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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13세 연상' 김현성과 1000일 '자축'

등록 2022.01.19 1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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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3세 연상 김현성과 열애' 모니카, 1000일 맞아 설렘폭발 에피소드 대방출 2022.01.19 (사진=모니카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가수 모니카가 연인 김현성과의 열애 1000일을 자축했다.

지난 18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0일 기념 에피소드 대방출"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와 김현성은 다정하게 커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공원에서 서로를 한 팔로 껴안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있다. 야경을 앞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모니카는 김현성과 함께한 첫 추석 연휴에 함께 동네 노래방에 가 '헤븐', '소원', '몽중인' 등을 직접 들었다고 고백하며 "사장님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자주 지나가심. 서비스 3시간 받음. 노래방 나오면서 기분이 되게 묘했음. 내가 가수 김현성이랑 노래방을 가다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니카는 김현성과 함께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보다가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우파 보다가 오빠가 너무 심취해서 턱 내밀며 이상한 골반춤을 춤. 나 너무 웃겨서 손가락질 하며 웃었는데 '자기도 그렇게 춤 잘 추는 건 아니야'라고 했다. 순간 진짜 마음의 상처받음. 나 그래도 걸그룹 출신인데..."라고 썼다.  

더불어 모니카는 "둘이 한 번도 활동적인 데이트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송도공원에서 카누 타자고 함. (우리 기준에서는 되게 활동적인 일)"이라며 '집돌이 집순이 커플'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 "(김현성이) "애들처럼 뭘 이런걸..." (이라고 하더니) 정작 타니깐 해맑은 아이 미소 지으며 본인이 더 좋아하심"이라고 덧붙였다.    

모니카는 또한 사귀기로 한 날의 일화도 공개했다. "잠시 화장실을 갔는데 오빠에게 '좋다'고 톡이 옴. 나는 순간 '다른 여자에게 보내려는 걸 나한테 잘못 보냈나?' 싶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는 편이라… 돌아와서 카톡 얘기 못 꺼냄"이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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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3세 연상 김현성과 열애' 모니카, 1000일 맞아 설렘폭발 에피소드 대방출 2022.01.19 (사진=모니카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반년 뒤에 조심스레 물어보니 나한테 보낸 게 맞다고 함. 휴우"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모니카는 김현성이 명절마다 모니카의 집에 와서 모니카 어머니의 술친구를 해준다고 전했다. "엄마가 좀 재밌고 터프하고 말 많은 편인데 다 받아준다. 원래 진짜 쿨한 엄마인데 항상 아쉬운지 조금만 더 있다 가라 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니카는 2014년 걸그룹 '베드키즈'로 데뷔한 후 2018년부터 솔로로 전향했다. 지난해 10월 싱글 '실루엣'을 발매했다. 김현성은 1997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헤븐', '행복', '소원'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모니카와 김현성은 지난 7일 각각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올해 기준 모니카는 31세, 김현성은 44세로 두 사람은 13세 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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