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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만기도래 중기 대출 6개월 연장

등록 2022.01.19 09: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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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33개사 1415억원 대상
1.0%~1.5% 이차보전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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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 제20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코로나 피해극복과 안정적인 경영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도래 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만기를 6개월 연장해주고 일부 이자도 보전해 주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만기도래 예정인 중소기업 633개사의 1415억원에 대해 6개월 연장하고 이기간 동안 1.0%~1.5% 상당의 이차보전도 지원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만기 연장은 24일부터 시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11개 시중은행과 관련 협의를 마쳤다.

시는 지난 6일 개최된 제2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소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만기 연장을 전격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12월 만기도래 예정 중소기업(270개사) 운전자금 584억 원의 대출만기 연장을 1차로 시행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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