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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설주의보 발효..."눈길 운전·보행 주의"

등록 2022.01.19 09:48:51수정 2022.01.19 0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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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출근길 눈이 내린 19일 오전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01.19. scchoo@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경기 지역에 오전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기상청은 19일 오전 9시를 기해 경기 화성·군포·성남·가평·광명·안성·용인·하남·의왕·평택·오산·남양주·구리·안양·수원·의정부·부천·과천 등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오전 10시를 기해 여주·양평·광주·이천에도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5㎝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경기 지역 예상 적설량은 1~5㎝며, 많은 곳은 7㎝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내리는 눈은 지상 기온이 영하 3도 이하인 곳이 많아 도로에 대부분 쌓이겠다. 이 때문에 교통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면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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