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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절반 ‘설 연휴 고향 갈 것'…귀성 29일에 몰려

등록 2022.01.19 10:11:15수정 2022.01.19 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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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람인 직장인 설 연휴 계획 설문조사 결과
연휴 예상 경비, 평균 38만원…전년비 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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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직장인 절반은 이번 설 연휴에 고향에 갈 예정이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2044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0.6%가 '귀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년 설문조사 결과(36.6%)보다 14%p 증가한 수치다.

귀성일은 설 연휴 전 주말인 '29일'(42.6%)이 가장 많았다. ▲31일(22.3%) ▲30일(21.5%) ▲2월1일(12.3%) ▲2월2일(0.7%) 순이다.

귀경일은 '2월1일'(41.8%), '2월2일'(35.2%)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 이달 ▲31일(6.7%) ▲30일(5.9%) ▲2월3일(5.6%) ▲2월6일 이후(2.5%) 등도 나왔다.

교통편은 '개인 승용차'가 70.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기차'(12.7%), '고속버스'(10.5%), '지하철'(6.6%), '비행기'(3.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설 연휴에 고향을 찾지 않는 응답자(741명)는 그 이유로 '코로나 19로 이동 및 친지가 모이는 것이 부담스러워서'(65.5%·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그냥 편하게 쉬고 싶어서'(31.2%), '지출 비용이 부담스러워서'(16.2%), '교통대란이 걱정되어서'(8.8%)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직장인들의 설 연휴 예상 경비는 평균 3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예상경비인 30만원보다 소폭 증가한 금액이다. 결혼 여부에 따라 살펴보면 기혼 직장인이 50만원, 미혼 직장인이 30만원이다.

직장인 64.9%는 설 연휴 경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가장 부담스러운 경비로는 '부모님 용돈 및 선물'(48.6%)이 1위다. '친척 용돈 및 선물'(14.9%), '식비 (외식·음식 마련)'(14.7%), '교통비'(9.5%), '여가, 문화생활비'(4.4%), '여행 경비'(2.9%) 등을 꼽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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