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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그 해 우리는' 대본집도 인기...베스트셀러 1위

등록 2022.01.19 1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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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 해 우리는' 대본집 (사진=예스24 제공) 2022.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SBS TV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인기에 대본집도 예약 판매 후 일주일간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예스24에 따르면 '그 해 우리는’의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그 해 우리는 2'와 '그 해 우리는 1'이 예약 판매 시작한 12일 이후 하루 만에 예스24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와 2위에 오른 후 19일에도 순위를 지켰다.

구매자 비중은 20대가 44.2%로 가장 높았다. 30대가 22.0%, 40대가 14.6%, 10대가 13.4% 순이었다.

'그 해 우리는' 대본집은 작품 속 대사, 내레이션, 이나은 작가가 선택한 명대사를 담았다. 초판 한정 부록으로 다양한 굿즈도 제공된다. 2월16일 출간 예정이다. 

OTT 플랫폼 호황기 속 TV드라마 작품 인기가 대본집과 포토에세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김유리 예스24 에세이·예술 MD는 "특히 최근에는 TV드라마가 다양한 국내외 OTT 플랫폼과의 시너지로 종영 후에도 지속적인 신규 시청층 유입을 이끌며, 도서를 포함한 작품 연관 콘텐츠들의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예스24 집계 결과 2019~2020년 판매량 대비 2021~ 2022년(1월 2주)의 TV드라마 대본집과 포토에세이 판매 증가율은 44.3%였다. 대본집과 포토에세이 판매 증가율은 각각 46.3%, 27.0%로 상승세를 보였다.

인기 드라마 연관도서는 출간 동시에 베스트셀러를 석권했다. 1일 종방한 MBC TV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포토에세이는 예약 판매 시작 바로 다음날 예스24 국내 종합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17일 종방한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대본집도 판매 직후 베스트셀러 1·2위를 석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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