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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키르기스스탄 산업 연수생 수송…"국제 교류관계 재개 앞장"

등록 2022.01.19 1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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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티웨이항공은 인재비즈니스 전문 기업 페이버스그룹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전세기 운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산업 연수생을 수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빈 비행기(Ferry)로 인천공항을 출발한 전세항공편은 18일 오전 9시께 사전에 PCR 검사를 마친 키르기스스탄 산업 연수생 등 117명을 태우고 비슈케크 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 도착 후에는 코로나 방역 사항에 따라 승객들은 입국 절차를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을 이어갔다.

이번 산업 연수생 입국은 코로나19에 따른 키르기스스탄 산업연수생 송출 중단 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산업 연수생 수송과 더불어 코로나 이후 한국 입국 교민 수송에도 많은 역할을 진행했다.

코로나 발생 직후인 2020년 4월부터 7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키르기스스탄에 거주하는 700여 명의 교민 수송을 진행했다. 라오스 비엔티안 등의 교민들의 수송도 이어서 진행해 코로나로 해외 이동이 어려웠던 자국민 수송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기술자들이 필요한 중소기업 등 현장에서 코로나로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안다"며 “국적항공사로서 교민 수송에 앞장섰듯이 코로나19를 이겨 내기 위한 국민들의 다양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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