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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SR대표 "수평적 소통이 조직 경쟁력"

등록 2022.01.19 1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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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찾아가는 철도 이야기' 주제로 임직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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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국 SR 대표. (사진=SR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속철도 정책과 SR 경영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철도 이야기'를 주제로 소통 특강을 열었다.

19일 SR에 따르면 특강에서 이 대표는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등 철도 건설부터 고속열차 개발까지의 경험과 철도정책 방향 등을 설명했다. '절대안전, 흑자구조회복, 완전체 SR'이라는 슬로건을 도출하게 된 배경과 실현방안에 대해서도 발언했다.

SR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는데 걸림돌이 되는 각종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불필요한 보고서 작성을 간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함께 체질을 바꿔가자고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토부 경부고속철도개통운영팀장, 철도산업과장, 고속철도과장, 철도안전기획단장, 부산교통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철도경영정책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철도전문가다. 국토부 재임 중에는 SRT 운영의 기반이 된 수서고속철도 기본계획을 확정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하모니가 조직의 경쟁력과 생산성"이라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직접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력 넘치는 소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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