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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 "전작권 조건인 핵미사일 대응력 적기 확보"

등록 2022.01.19 11:46:51수정 2022.01.19 1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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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9일 국방부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FOC 검증 성공적 이뤄질 수 있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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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 2022.01.19. (사진=국방일보 양동욱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욱 국방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해 북한 핵·미사일 대응 능력을 적기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장관은 19일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열고 "우리 군이 전작권 전환의 필수 조건인 핵심군사능력과 핵·미사일 대응능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연합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에 관해서는 "올해는 FOC 평가를 시행하는 해로서 그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FOC 검증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FOC 평가를 준비함에 있어 미국 측과 긴밀히 공조하면서 관련 과업들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확인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해병대 사령관 등 국방부·합참, 육·해·공군의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완전운용능력 평가에 대비해 한미 공동실무단을 운영해 평가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미 군 당국은 전작권 전환 시 한국군이 주도하는 미래연합사령부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3단계 평가를 하고 있다. 1단계인 기본운용능력(IOC) 평가는 2019년 훈련을 통해 마쳤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연합훈련이 축소되거나 취소되면서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 평가와 3단계 완전임무수행능력(FMC) 평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해 연말 한미 국방장관은 2022년 안에 완전운용능력 평가를 하기로 합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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