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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초석잠' 유래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소재 개발

등록 2022.01.19 12: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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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는 독자적인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해 '초석잠'으로부터 프리바이오틱스 소재 개발 및 '초석잠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대봉엘에스는 초석잠으로부터 피부 유익균의 생육은 촉진하면서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균의 생육은 억제하는 '피부 상재균'(Skin microbiome)의 밸런스 조절에 효능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를 개발했다. 초석잠은 미백,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광노화 방지, 여드름 방지, 모발 손상 및 탈모 방지 등의 효능이 밝혀진 바 있다.

특히 초석잠은 스타키오스(stachyose) 등 올리고당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해 장내 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타키드린(stachydrine), 알긴산(alginic acid), 비타민 B4 등의 유효성분도 풍부하여 시력, 간 기능 개선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대봉엘에스 화장품 소재 사업부 관계자는 "초석잠은 피부 면역 회복 등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당사는 피부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서 하고 있으며, 전문화된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소재 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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