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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겨울철 대형 공사현장 긴급 안전점검

등록 2022.01.19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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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19일 전북 고창군과 고창소방서·민관전문가(건축사)·민간예찰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고창읍 도시형공동주택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 = 고창군 제공).2021.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최근 광주광역시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 관내 대형공사장에 대해 긴급안전 점검에 나선다.

고창군은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려 ‘고창읍 도시형공동주택 신축공사장(지상6층, 면적 2431㎡)’ 등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반은 고창군, 고창소방서, 민관전문가(건축사), 민간예찰단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에서 안전·품질관리계획 적정 이행 여부, 타워크레인 등 기계장비 적정 사용 여부, 가설울타리·가림막·낙하물방지망 등 가시설의 설치 및 관리상태, 공사장 주변 자재 적치 등 환경정비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특히 건축물 구조와 겨울철 시멘트 타설, 겨울철 공사현장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분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정수 재난안전과장은 "사고는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고 건설현장에서 발생된 사고는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건축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도시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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