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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 200억 투자유치 제천시 '산뜻한 출발'

등록 2022.01.19 1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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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협약하는 제천시와 소닉밸류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임인년 새해 첫 달 2개 유망기업의 신규 투자를 확정하면서 올해 투자유치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19일 제천시청에서 음향기기 플랫폼 운영업체 ㈜소닉밸류 박주홍·이상석 대표와 투자협약을 했다.

이 회사는 100억원을 들여 제천 제1산업단지 8808㎡ 부지에 4453㎡ 규모의 제조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올해 10월 가동을 시작하면 3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소닉밸류는 국내 음향시장 최대 커뮤니티와 E-커머스 플랫폼 운영 업체다. 차세대 신기술인 실감 음향 디자인과 운영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라고 시는 소개했다.

20일에는 유기농 닭고기 제조업체 ㈜올계와 투자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회사도 100억원을 들여 제천 제3산업단지 8806㎡부지에 3304㎡ 규모 신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임인년 새해에도 쉼 없는 투자유치를 전개할 것"이라면서 "제3 산업단지 100% 분양 달성과 제4 산업단지 신규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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