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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임신부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 철회돼야"

등록 2022.01.19 14:34:29수정 2022.01.19 14: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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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감기알 한 알도 못 먹는 게 엄마 마음"
"접종 안 받았다고 차별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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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장애인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9일 "임신부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만에 하나라도 태아 건강에 문제가 생길까봐 감기약 한 알도 제대로 못 먹는 것이, 내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다. 엄마만이 아니라 임신부 가정 전체가 10개월의 임신기간 동안 노심초사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방역 당국은 오히려 임신부의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고, 정부는 일률적인 방역패스 적용에 거의 예외를 두지 않고 있다"며 "백신접종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신부를 차별하거나 불이익을 제공하지 않을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윤 후보는 "초저출산으로 인해 국가의 미래가 어둡다. 아이를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국민의 조그마한 걱정이라도 보듬고 이해하는 것이 제대로 된 국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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