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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내버스 승강장 10곳에 승하차 도우미 배치

등록 2022.01.19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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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시내버스 승하차를 지원할 도우미 10명을 도심 정류장 10곳에 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시의 ‘승하차 도우미 사업’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 주민 친화형 행정 서비스로 꼽힌다.

승하차 도우미들은 매주 월요일과 전통시장 오일장이 서는 날 일 하게 된다. 충주 무학전통시장 주변 정류장 7곳과 충주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정류장 3곳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올해는 도우미 전용 근무복과 물품 보관함을 지원하는 등 근무 여건을 개선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도우미 마스크 착용은 물론 근무 투입 전 발열 여부도 꼼꼼히 체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기에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는 맞춤형 노인지원 서비스로 자리매김했고, 시민들의 사업 확대 요청도 적지 않다"면서 "사업 시행 이후 승하차 안전사고도 많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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