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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국군 최초 산악부대 방문…"어떤 위협에도 즉각 대응"

등록 2022.01.19 14:44:44수정 2022.01.19 15: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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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해 1산악여단 방문…"의식주 걱정 없도록 각별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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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청사사진기자단 =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29일 경기도 양주 25사단을 방문해 고가초소 등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2021.12.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1산악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 추위에 전방에서 국가 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1산악여단은 지난해 12월2일 창설된 국군 최초의 산악부대다. 동부 산악지형으로 침투하는 적의 특수사전부대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김 총리는 이날 지휘통제실에서 부대 임무와 작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국토의 70%가 산악지대인 우리나라의 작전환경을 고려할 때 국군 최초의 산악부대 창설의 의미가 크다며 백두대간을 지키는 정예부대로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히 영동지역은 겨울철 폭설로 노고가 많다며 장병들이 의식주 만큼은 걱정하지 않도록 군 관계자들이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의 군 급식개선이나 급여 인상 등 복무 개선 대책을 소개하고 , 장병들이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반도 평화를 위해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해야 한다며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의 이번 부대 방문에는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여운태 8군 단장, 최종범 1산악여단장 등이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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